나의 이야기

2024년 12월 28일 8호선 다산역/홍종흔베이커리 다산역점

dongkyun 2024. 12. 28. 17:29

2024년 12월 28일

오늘은 엄마랑 8호선을 타고 다산역에 내려서 다산신도시를 산책한 뒤

홍종흔베이커리 다산역점에 가서 커피한잔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