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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9월 15일 오늘은 부모님이랑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가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. 전반전에는 주세종이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박주영의 패널티킥 골과 정원진의 3번째 골응 넣었습니다. FC서울이 5경기만에 3대 1로 이겼습니다. 참 재미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