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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0월 9일 월미공원과 월미도나의 이야기 2019. 10. 9. 19:512019년 10월 9일
오늘은 엄마랑 구리마을버스6번을타고 교문사거리에서 167번 버스로 갈아타서 회기역에서 1호선을 타고 인천역에 내린뒤 인천버스10번을 타고 월미공원에 갔습니다.
그 다음은 월미도에 갔습니다.
점심은 인천왕돈까스 클럽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. 스프와 모닝빵이 나왔고
그 다음엔 통치즈 돈까스와 우동이 나왔으며
후식으로는 커피가 나왔습니다.
다시 월미도로 가서 월미바다열차를 보고
월미박물관역에 있는 전망대에 갔습니다.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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